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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더위먹었다면? [강아지 더위 대처법과 강아지 여름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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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보다 더위를 더 조심해야하는  이유

7월이 오르면 아직 멀었는데, 벌써부터 불볕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강아지들은 아주 힘들어하는데요,

사람보다 더위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개와 고양이의 평균 체온은 사람보다 2도가량 높다고 합니다.

개는 더위에 체온이 상승하면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헐떡이는 호흡을 통해

수분과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낮춘다고 하구요,


고양이는 개에 비해 더위를 조금 더 견딘다고 알려져 있는데

평소 그루밍을 자주 해 몸에 침을 묻혔다가 증발시키며 체열을 낮춘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사람보다 더위를 더 조심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땀샘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더우면 땀샘에서 나오는 땀을 배출함으로써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는데요,

강아지는 땀샘이 유일하게 발바닥에만 있는데, 이것 역시 땀배출로 체온조절을 하기는 어렵기때문에

더위로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체온조절이 안되기때문에 열사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감기로 인한 치료보다 더위로 인한 치료가 더 더디다고 하니,

더위에 걸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 반려견 열사병을 막기위해 절대하면 안되는 행동들

1. 한여름에 집이나 차량에 혼자 두지마세요. 


강아지들은 실내온도가 25도를 넘게 되면 심한 더위를 느끼고 28도이상이 되면 체온이 상승할 정도로 더위를 느끼게 됩니다. 

만약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키운다면, 개집에 그늘막을 설치하거나 해가 덜 받는 곳으로 이동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개집은 공간이 좁아 햇빛을 받으면 금방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한낮에는 발바닥패드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맨발로 산책하지마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는 한낮보다는 선선한 저녁 산책이 좋습니다. 저녁이라고 하더라도, 지열이 아직 높을 수 있으니 바닥 온도를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덥다고 털을 바짝 깎으면 안돼요! 

반려견들의 피부는 매우 얇기때문에 털을 밀어버리면 자외선때문에  오히려 화상을 입거나 열사병에 걸리기 쉬워요.

 

4. 더위 먹을까봐 선풍기를 틀어놓는것은 반려견의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풍기의 원리를 알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요, 

선풍기는 바람으로 땀을 증발시켜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데 강아지들은 땀샘이 없으니, 선풍기는 무용지물입니다.

에어컨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서 반려견들의 체온 상승을 막아줘야하는데요, 

그렇다고 사람에게 시원할정도의 온도는 강아지들에겐 추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어컨을 틀게 되면 냉기가 아래로 내려가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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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집나간 댕댕이 입맛을 찾아라!- 입맛 돋워주는 강아지 여름 보양식


사과

사과는 반려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더운 여름에 아주 적합한 과일이죠.

다만, 사과 씨는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사과 씨에는 소량의 비소가 들어있어 몸에 좋지 않으며, 사과 씨 부분이 목에 걸릴 수도 있어요.


연어

연어는 각종 영양분이 듬뿍 들어있는 으뜸 음식인데요,

단백질, 아연, DHA,EPA, 비타민 A,비타민 B,비타민D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비타민 D는 반려동물 뼈 영양분 흡수율을 높이는데 좋고 피부와 모질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기생충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꼭 익힌 연어만 이용해 주세요!


그린 빈

여름엔 그린 빈을 얼려서 먹이는 것도 강추드려요.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에 영양분도 풍부한 그린 빈은 특히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기운없는 반려동물에게 

에너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이 안좋고 가스가 잘 차는 반려견에게는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근

섬유소와 비타민 A가 풍부한 당근은 여름철에는 얼려서 주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과 더불어 씹을 때 치석도 제거해줄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간식이에요.


프로바이오틱스/ 강아지 유산균

여름철 더위에 지치다보면, 면역력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장마철에 접어들면, 습도가 높아지면서 강아지들의 장 운동도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 전용 유사균은 장 내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입맛을 돌아오게 하고 장도 튼튼하게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를 급여해보세요!


북어


북어에는 메티오닌, 라이신, 트립토핀 등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을 보호하고 피를 맑게 해주어

반려견이 힘이 없고 입맛이 없을때 보양식으로 해주면 그만인 음식입니다.

다만, 말린 북어는 염분이 많으므로 물에 1시간이상 담궈 염분을 제거한 후 급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사료,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해도 될까?"

사료는 절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사료는 실내온도 15-30도, 습도 50-70%일때 가장 사료의 신선도, 맛, 영양이 유지되는데,

냉장고에 있다가 차가운 사료가 따뜻한 공기를 만나면

기온 차이로 인해 습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료의 최대 적은 습기이므로,  냉장고 보관은 피해주시고

가급적 개봉 후 한달이내에 다 소진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사료 보관은 위생적인 유리병이나 생수통에 해줘도 될까?"

사료 용기는 햇빛이 차단되고 사료의 오일 성분이 잘 세척할 수 있는 

코팅 처리가 된 사료 전용 용기가 좋습니다. 

또한, 산소와 차단이 될 수 있도록 밀폐 용기에 보관해주세요.


"오래된 사료와 새 사료, 혼합해도 될까?"

오래된 사료와 새 사료를 섞게 되면 공기 중의 세균으로 인해 오염이 될 뿐만 아니라

눅눅해진 오래된 사료때문에 새 사료도 눅눅해 질 수 있어요.


"통조림 사료, 남은 거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통조림 캔에 든 습식 사료는 개봉 후 밀폐가 잘되는 유리그릇에 보관해주세요.

통조림 안에는 부식방지를 위해 코팅된 비스페놀 A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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