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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피부병] 강아지모낭충, 방치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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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모낭충 감염은 데모덱스(demodex)라는 진드기에 의해 유발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모낭충은 동물이라면 다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낭충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가 건강하다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체계가 약해져 있다면 진드기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여러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데요, 아주 심할 경우 털이 다 빠지고 피부가 갈라져 외모가 흉측하게 변하게 되고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 모낭충증에 걸린 강아지 모습( 왼쪽)/ 치료후 모습(오른쪽)


강아지모낭충증은 왜 생기나요?

모낭충은 건강한 개의 모낭과 피지샘에서 정상적으로 서식하는데 대개는 한 달 정도 살다가 죽게 되며 개의 피부 밖으로 나온다면 2시간 이내로 죽게 됩니다. 모낭충이 이상 증식해 피부병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출산 직후 어미와 강아지들 사이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전파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어린 강아지나 노견처럼 면역력이 약하거나 떨어진 경우, 또 유전적인 요소 등에 의해 증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면역계에 문제가 있거나 당뇨병, 암, 쿠싱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만성질환에 의해 모낭충의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염증성질환인 모낭충증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영양부족, 발정, 임신, 수술, 면역억제제 복용, 심장사상충 감염 등에 의해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강아지모낭충증도 전염되나요?

모낭충은 사람뿐 아니라 상당수 포유동물에게 존재하며  거의 모든 강아지의 피부에 모낭충이 기생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갓 태어난 강아지는 어미의 젖을 빨다가 모낭충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강아지의 모낭충이 사람에게 옮지는 않습니다. 지식인에 보면 모낭충이 사람에게도 전염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모낭충은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강아지들간에는 전파가 될 수 있지만, 건강한 강아지라면 모낭충이 전염되더라도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강아지모낭충증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초기에는 눈, 코, 입 주변이나 발끝 등의 털이 빠지는데, 가려움이나 발진도 가볍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서서히 번지면 온몸에 퍼지게 되는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일어나면 화농, 출혈, 짓무름이 나타나며 가려움도 심해지기 때문에 개가 긁어대거나 핥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1. 탈모가 부분적으로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2. 피부가 빨개지거나 색소침착으로 거무튀튀한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3. 피부에 종기가 생겨요!. 

4. 비듬이나 노란 부스럼딱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5. 태선화(피부가 코끼리 가죽처럼 두꺼워지고 거친 잔주름이 생기는 변화)가 나타나요!

6. 너무 가려워서 과도하게 핥거나 긁는 바람에 짓무름, 궤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병변은 피부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는데 주로 얼굴, 다리, 발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모낭충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모낭충 감염의 다양한 병변-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3~6개월령 강아지에게 모낭충증이 국소적으로 나타났다면 보통 면역력이 좋아지면서 자연스레 낫습니다. 하지만, 전신적으로 모낭충증이 생겼다면 모낭충 수를 정상적으로 돌려놓도록 약물을 써 치료해야합니다. 전신적모낭충증은 기저질환 즉,  당뇨병, 암, 쿠싱증후군,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생겼을 확률이 무척 높기때문에  건강검진으로 기저질환을 찾아내고 적절히 치료해야 모낭충증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치료는 경구 살충약 및 외용 살충제를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심장사상충약 합제로도 모낭충증식을 억제할 수 있어 모낭충증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하에 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합니다. 대부분 치료가 되는데 4~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요, 치료 후 피부 소파 재검사에서 두 번 연속 음성이 나오면 치료를 중단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치료의 중단은 보호자의 임의적인 판단이 개입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모낭충증은 면역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피부병변이 없어지고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모낭충이 다시 과잉 증식하게 되면 재발하게 됩니다. 관리가 소홀해 재발이 자주 일어나면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검사 없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임상 증상 호전만으로 약을 끊어서는 안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반드시 피부 소파 검사를 진행해 두 번 연속 음성이 나왔을 때만 약을 끊어야 합니다.


강아지모낭충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1. 약용샴푸로 피부 관리

병원 치료와 함께 가정에서도 관리가 필요한데요, 모낭충에 의한 가려움과 피부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약용샴푸를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면역력 높이기 위한 영양 보충

또, 어린 강아지나 노견에게 모낭충증이 발생하면 대개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영양사료를 통해 영양보충에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유산균으로 면역 강화

모낭충증의 원인이 면역계 이상으로 생기는 것이니만큼 재발을 막기 위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면역력 저하의 주범, 스트레스 관리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역시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평소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면 제거해주시고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관리해줌으로써 강아지 모낭충을 예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강아지 건강 관리의 핵심은 역시 면역력!

면역력 높이기 위해 강아지 유산균은 필수!

사람의 면역기능은 뇌가 70% 장이 30%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강아지의 경우는 장이 면역기능의 70%를 담당하기 때문에 장 건강이 바로 면역력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따라서 장 건강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건강 보조제로서 사용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희 아베텍에서 판매하는 알러소프트는 강아지의 경우, 장 건강과 피부 건강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2010년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K1,M1유산균을 배합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알러소프트'를 출시했습니다. 반려동물의 면역관리, 알러소프트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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